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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건축

한길건축은
전통이 있는 회사입니다.
최선을 다하는 회사입니다.
참신한 생각을 하는 회사입니다

1994년 2월26일 설레는 마음으로 대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그때 반갑게 맞이 해주신 첫사랑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며
지금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어떤 건축도 사람 없이는 완성 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공간과 사람과의 관계를 생각합니다.
그러한 노력과 열정으로 한길건축은 지금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어떤 공간을 꿈 꾸시나요?
여러분의 꿈을 실현시켜 드리기 위한 ㈜한길건축사사무소로 거듭나겠습니다.

대표건축사 박용구